어차피 범죄자는 감옥에 가는데....
그룹 오너가의 사재 출연 등 ‘성의를 보이라는 채권단의 요구와 반대되는 행보로 양측 간 불신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....
나중에는 아예 사면을 에워싸는 방음 터널이 생겼다....
피의자가 동의하지 않아 사진 촬영을 강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....